“화석연료 생산·소비량 2030년까지 더 늘어날 것”…UNEP, 2023년 생산격차 보고서 발간

CCS·CDR 기술 위험성 및 불확실성 고려 필요

 

▲ ‘2023년 생산격차 보고서’에 의하면, 파리협정 목표에도 불구하고 2030년 화석연료 생산량은 늘어날 전망이다. ©UNEP 제공, 그리니엄 번역

 

 

 

▲ 주요 화석연료 생산국 및 소비국 20개국을 분석한 결과, 모든 국가에서 2030년까지 화석연료 생산량을 높이는 계획을 내놓았다. ©Kayla Kaiser, Flickr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환경, 정책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코앞…‘기후’ 없을 뿐 방향성 그대로

기후·환경, 정책

4.1조 규모 예산 감액안 국회 통과…2025년 기후 ·에너지 예산은?

기후·환경, 정책

한국 기후대응 성과 ‘꼴찌’…기후저널리즘 관행 지적 나와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