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상쇄 허용 논란 3개월만에 SBTi CEO 사임…“탄소상쇄 관련 공식 입장 7월 발표”

아마랄 CEO, 개인적 사유로 사임 결정

 

 

▲ 루이스 페르난도 아마랄 SBTi CEO의 성명을 살펴보면 SBTi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대목을 알 수 있다. ©그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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