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대표 축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서 2년 연속 지속가능한 건축물 선보인 까닭

‘해조류 플라스틱’으로 파빌리온 내부 꾸며

 

▲ 영국 디자인 스튜디오 리:라이트 디자인은 해조류 기반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내부장식을 만들었다. ©Re:Right Design

 

▲ 해조류와 식물성 염료를 사용해 만든 해조류 플라스틱의 모습. ©Re:Right Design

 

▲ 리:라이트 디자인 스튜디오는 지난해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서도 지속가능한 건축물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사용한 소재는 균사체였다. ©Silver Hayes

 

▲ 지난해 스튜디오는 건축물 모양을 프로젝트명 6℃에서 따온 숫자 6 모양으로 설계했다. 당시 사용된 구조물은 올해에도 재사용됐다. ©Silver Hayes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순환경제, 순환디자인

순환경제 투자 221조 원… 늘었지만 ‘데스밸리’에 갇힌 혁신

순환경제, 순환디자인

슬로우패션 수도 꿈꾸는 마르세유, 첫 지속가능 패션위크 성료

순환경제, 순환디자인

비자, 순환 패션 분야 신진 기업가 양성 위한 ‘리사이클 더 런웨이’ 이니셔티브 출범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