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원인 아직 미확인” 스웨덴 배터리 재활용 스타트업 노스볼트, 올해만 노동자 3명 사망

악재에 노스볼트, 신규 자금 조달·기업상장 모두 연기

 

 

▲지난 2월 자택에서 사망한 19세 남성 공장 노동자의 가족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있는 사진. 이같은 소식이 언론 및 소셜미디어로 퍼지며 현장 노동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Frida Svensson, X 캡처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경제

SEC, 지속가능성 특화 첫 증권거래소 ‘GIX’ 승인

그린비즈, 산업

도이치뱅크 자회사, ‘그린워싱’에 400억 벌금

그린비즈, 정책

SEC, 기후 공시 규칙 포기…미국 기후 정책 대전환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