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기후테크 유니콘 노스볼트와 2.9조원 공급계약 파기…“EU, 기술력·경험 부족 겪나”

독일 언론, 노스볼트 주요 고객 BMW 인내심 잃어

 

 

▲ 노스볼트의 생산 지연이 지속될 경우, BMW 외 다른 기업들과도 계약 취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Northvolt

 

▲ BMW는 노스볼트의 배터리 품질 문제를 계약 취소 사유 중 하나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품질 문제해결을 위해선 유럽이 지금 당장 한국과 중국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Northv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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