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앞둔 플라스틱 국제협약 마지막 회의, 개최국 韓 대응 전략은?

환경연구원 “전략적 대응 필요”

 

 

▲ 지난 26일 심포지엄 발제를 맡은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자원순환연구실장은 협약 체결에 있어 정부의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리니엄

 

 

▲ 왼쪽부터 심포지엄 토론자로 참석한 김평중 한국석유화학협회 본부장,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이서현 환경부 국제개발협력팀 과장. ©그리니엄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유럽연합(EU)의 주요 순환경제 규제가 2025년을 기점으로 본격 시행됩니다.

그린비즈, 정책

EU 순환경제 규제 본격 가동…글로벌 기업 ‘대전환’ 시작

순환경제, 스타트업

전 세계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확대, 테라클 “국내 해중합 기술로 돌파 가능”

기후·환경, 정책

트럼프 파리협약 탈퇴 직후, 브라질 “COP30 의장에 40여년 기후외교관 지명”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