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 상장폐지 3개월여만에 파산보호 신청…“전기차 수요 둔화? 경영진 문제 더 커”

“전기차 시장 둔화? 경영진 문제가 더 커”

 

▲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 겸 피스커 CEO인 헨릭 피스커가 자사의 SUV 전기차 모델 ‘오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Fisker

 

▲ 기타 굽타-피스커 CFO 겸 COO와 헨릭 피스커 CEO의 모습. 2012년 결혼한 두 사람은 피스커 공동설립자다. ©Fi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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