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투자한 세계 최초 생활폐기물 항공연료 기업 美 펄크럼 바이오에너지, 파산 수순 밟나?

"부산물 처리에 운영상 어려움 겪어”

 

▲ 5일 그리니엄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펄크럼에 투자한 387억 원 전액을 손실처리한 상태다. ©SK이노베이션, 2023년 사업보고서 갈무리

 

 

▲ 2021년 완공된 네바다주의 시에라 바이오연료 공장. 생활폐기물을 바이오가스화해 지속가능한 항공유 등의 합성유를 생산한다. ©Fulcrum Bio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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