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백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패션 “자동차 강국 스웨덴에서 지속가능성을 외치다”

“소재 속 아름다움 바탕으로 작업” 스웨덴 현지 디자이너 5人 협업

 

▲ 말뫼 업사이클링 서비스 스튜디오는 현대 산업의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에어백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Malmö Upcycling Service

 

▲ 상단 가운데부터 시계 방향으로 페르닐라 로젠버그 디자이너, 스튜디오 소리아노, 의류 브랜드 팜파스, 왁시우 세후 디자이너, 조나 베르글린드 섬유 디자이너의 모습. ©Malmö Upcycling Service

 

▲ 상단은 퍼플린스가 폐에어백과 남은 재료로 디자인한 하키 상의, 하단은 스튜디오 소리아노가 폐에어백으로 만든 외투의 모습. ©Malmö Upcycling Service

 

▲ 좌상단부터 반시계방향으로 현지 패션 브랜드 팜파스의 술이 달린 재킷과 왁시우 세후 디자이너의 가방, 조나 베르글린드 섬유 디자이너의 콘셉트 조형물의 모습. ©Malmö Upcycling Service

 

▲ 상단은 중국 자동차 기업 니오가 출시한 패션 브랜드 블루스카이랩의 의류들. 하단은 현대자동차의 업사이클링 패션 프로젝트 현대 리스타일의 2023년 당시 제품들. ©Malmö Upcycling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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