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우드, GM·LG엔솔과 폐배터리 재활용 협력 나서…“美 IRA 최대 수혜 기업 떠올라”

‘라이사이클’ 인력 감축 중

 

 

▲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얼티엄셀즈의 제2공장 모습. 얼티엄셀즈의 1~3공장 건설은 2022년 미국 에너지부의 대규모 대출이 뒷받침됐다. ©Ultium cells

 

 

▲ 2022년 크리스토퍼 양 도요타 비즈니스개발 부사장이 미국 내 레드우드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도요타와 레드우드는 지난해 11월 재생 배터리 소재 공급에 합의하며 배터리 순환경제의 주요 이정표를 세웠다. ©Redwood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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