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평 열 것” 실리콘밸리은행이 꼽은 차세대 기후테크 산업은?

핵융합·SMR·지열발전·해양발전 꼽아

 

 

▲ 미국 핵융합 기업 커먼웰스퓨전시스템스가 개발 중인 소형 핵융합 장치 내부의 모습. 이 기업은 핵융합 기업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곳으로 유명하다. ©Bob Mumgaard, CFS

 

 

 

▲ 가장 오른쪽에 있는 사진이 미국 뉴스케일파워가 만든 SMR 시제품이다. 실제 SMR보다 3분의 1 크기 수준이다. ©NuScale

 

 

 

▲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퍼보에너지의 상업용 지열발전소 ‘프로젝트 레드’의 전경. 약 2,500가구가 한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Fervo Energy

 

 

▲ 이스라엘 파력발전 전문 스타트업 에코웨이브파워는 해안선이나 방파제에 부착할 수 있는 컨테이너 크기의 파력발전기를 개발했다. 사진은 2016년 영국 지즈롤터 부둣가에 설치된 에코웨이브파워의 파력발전기 모습. ©Ecowavepower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테크, 스타트업

아람코 벤처스, 독일 최대 직접 공기 포집 실증 공장 건설 투자

그린비즈, 경제

MS,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돌연 철회…“AI 붐 식었나?”

기후테크

2025년, 기후테크 혁신의 원년! 주목해야 할 10가지 변화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