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反) ESG 투자 흐름 속 노르웨이 국부펀드 CEO “ESG 투자 유지 고수”…이유는?

NBIM “불일치 해결해야”

 

 

▲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투자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설정 및 이행을 이끄는 것을 유도하는 ‘2025 클라이밋 액션 플랜’을 수립해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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