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배양육 상용화 위한 규제특구 지정 “싱가포르·美·이스라엘 다음은 韓”

‘푸드테크 클러스터’ 맞물려

 

 

▲ 지난 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배양육 스타트업 씨위드의 세포배양육 패티로 만든 햄버거를 살펴보는 모습. ©경북도청

 

 

 

 

 

 

 

 

 

 

 

▲ 경상북도는 2023년 세포배양식품 육성전략을 수립해 의성 및 안동을 중심으로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왔다. 사진은 경북도가 구축에 나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감도.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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