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4명 중 1명 기후공약 발표…지역별 눈에 띄는 기후공약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당선자 254명 중 기후위기 대응 공약을 제시한 이는 64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당선인 4명 중 1명이 기후공약을 제시한 것입니다.

 

 

▲ 22대 총선 지역구 당선인 중 기후공약 제시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경기도였다. ©그리니엄

 

 

 

 

▲ 22대 총선에서 서울 당선인 48명 중 13명이 기후공약을 제시했다. ©그리니엄

 

💰 탄소세 도입, 기후정책 전문보좌진 배치

 

 

 

 

👉 “22대 총선, 기후대응 위한 골든타임”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차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으로 787억 원을 투자해 무탄소에너지 기술, AI 기반 전력 효율화,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추진합니다. 재생에너지·원자력·수소 기술 개발, AI 활용 전력 수요관리, 산업 AI 및 인재 양성을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그린비즈, 정책

산업부, 에너지기술개발에 787억원 투자…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강화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지난달 14일(현지시각) 뉴욕주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억 달러를 기후에 투자하는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그린비즈, 정책

뉴욕주 역사상 최대 규모 기후 투자 발표… 10억 달러 이상 투입

기후·환경, 정책

트럼프 파리협약 탈퇴 직후, 브라질 “COP30 의장에 40여년 기후외교관 지명”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