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 해운업계 탄소세 부과 합의…2025년 최종안 채택, 2027년 발효 목표

韓 해운업계 최대 4.9억 부담

 

 

▲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영국 런던에서 국제해사기구의 ‘제81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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