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 “22대 총선, 기후대응 위한 골든타임…기후유권자 영향력 중요”

'기후유권자' 용어 韓 사회 첫 등장

 

 

 

 

 

 

 

 

 

 

 

▲ 지난 2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후정치바람의 주최로 ‘2024 총선 결과를 바꿀 기후유권자, 기후정책과 표심’ 집담회가 열렸다. ©그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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