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최대 수원 ‘가툰 호수’ 염도 증가·외래종 유입…“원인은 운하 물 재사용 조치 때문?”

 

 

 

 

▲ 파나마 운하는 갑문 작동 시 해수와 담수가 섞인다. 그런데 이중 일부가 갑문을 넘어 파나마 최대 수원인 가툰 호수에 유입되고 있다. ©그리니엄

 

 

▲ 파나마 운하를 통행 중인 선박이 갑문에 물이 채워지길 기다리는 모습. ©A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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