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약속액 약 17조”…글로벌 완성차업체 격전지 부상한 브라질, 이유는?

“브라질판 IRA 때문”

 

 

▲ 현지시각으로 지난 2월 22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룰라 대통령을 만나 2032년까지 1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란 뜻을 전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정책

EU, 자동차 제조사에 CO2 배출 규제 ‘3년 유예’ 결정

그린비즈, 산업

중국 청정산업, GDP 10% 돌파…경제 성장의 새로운 엔진

그린비즈, 스타트업

SAF 개발사 Twelve, 1,200억원 추가 투자 유치…탄소변환 기술 상용화 가속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