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곡물로 아시아 최초 ‘대체커피’ 개발한 푸드테크 기업 프리퍼…“소풍벤처스, 시드투자 진행”

“바닐라·카카오도 대체 연구 예고”

 

 

▲ 프리퍼는 자체 연구개발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버려진 빵과 곡물 등을 업사이클링했다. ©Prefer 제공, 그리니엄 번역

 

▲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월드 투어 공연이 열린 가운데 프리퍼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열었다. ©Prefer, Instagram 갈무리

 

▲ 프리퍼는 대체커피 개발을 시작으로 바닐라나 카카오 등 기후취약작물을 대체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Prefer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테크, 산업

세계 최대 기술박람회 CES 2025, 올해 지속가능성 트렌드는?

기후테크, 산업

2025년 MIT 테크리뷰 선정 10대 혁신 기술에 ‘소 사료’ 포함된 까닭?

기후테크, 정책

과기정통부, CCU·AI 기반 기후예측 등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에 올해 862억원 투자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