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곡물로 아시아 최초 ‘대체커피’ 개발한 푸드테크 기업 프리퍼…“소풍벤처스, 시드투자 진행”

“바닐라·카카오도 대체 연구 예고”

 

 

▲ 프리퍼는 자체 연구개발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버려진 빵과 곡물 등을 업사이클링했다. ©Prefer 제공, 그리니엄 번역

 

▲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월드 투어 공연이 열린 가운데 프리퍼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열었다. ©Prefer, Instagram 갈무리

 

▲ 프리퍼는 대체커피 개발을 시작으로 바닐라나 카카오 등 기후취약작물을 대체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Pre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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