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 배출 측정할 ‘메탄샛’ 위성 궤도 안착…구글 AI 활용해 데이터 모두 공개 예정

“프로젝트 성공 여부, 메탄 배출량 실제 감소에 달려”

 

 

▲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궤도에 안착한 메탄샛의 위성은 하루 15회씩 지구를 돌며 지도 속 노란색으로 표시된 주요 메탄가스 발생지역을 집중적으로 관측한단 계획이다. ©MethanSat

 

▲ 메탄샛 위성이 메탄가스 정보를 보내면, 구글은 클라우드 기반 AI를 활용해 정보를 고속처리해 지도를 만들어 데이터를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MethanSat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테크

클라임웍스 22% 감원, 탄소포집 산업의 현실 직면하다

기후테크

기후재난에 맞서는 AI, 재난의 조기경보자 되다

그린비즈, 산업

MS, AI 전략 강화 위해 전 세계 전 직원 3% 감원 단행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