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에이치지샛의 인공위성은 2022년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서부 코르페제 지역 인근 유전에서 대량의 메탄가스가 방출됐단 사실을 감지한 바 있다 ©GHGSat 제공

 

 

▲ 메탄샛 프로젝트 기술개발 협력사인 볼에어로스페이스가 오는 3월 발사될 위성에 탑재될 분광계 장비를 검증하고 있는 모습 ©Ball Aero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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