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 배출 주범 찾는 메탄샛 위성 오는 3월 발사”…구글, 분석 위해 AI·구글어스 기술 제공

“데이터 공개로 메탄 배출량 감축 효과 기대"

 

 

 

▲ 캐나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에이치지샛의 인공위성은 2022년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서부 코르페제 지역 인근 유전에서 대량의 메탄가스가 방출됐단 사실을 감지한 바 있다. ©GHGSat 제공

 

 

▲ 메탄샛 프로젝트 기술개발 협력사인 볼에어로스페이스가 오는 3월 발사될 위성에 탑재될 분광계 장비를 검증하고 있는 모습. ©Ball Aerospace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테크, 스타트업

영국 베이스캠프리서치, 생물학 ‘챗GPT’로 기후위기·생물다양성 손실 해결 나서

기후테크, 경제

트럼프 2기 행정부, 기후테크 업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기후테크, 스타트업

캐나다 해양 탄소제거 기술개발 업체 플래닛터리, 시리즈 A서 156억원 자금조달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