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으로 만든 맥주·커피박으로 만든 비누 선보인 호주 순환기업 ‘도넛웨이스트’

“커피박 일부 바디 스크럽 등으로 업사이클링”

 

▲ 샤카라 호나코바 도넛웨이스트 대표와 매시브루잉 수석 양조가 애드리안 고드윈이 버려질 뻔한 도넛으로 만든 맥주를 소개하고 있다. ©Donut waste

 

▲ 도넛웨이스트가 수거한 커피박으로 만든 퇴비 모습. ©Donut waste

 

▲ 도넛웨이스트는 커피박, 맥주 클립 등 다양한 순환자원 수거에 나서고 있다.©Donut waste

 

▲ 왼쪽부터 커피박으로 만든 도넛 모양 비누와 카페에서 수거된 원두마대의 모습. ©Donut 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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