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해빙을 다시 얼려라”…현대차가 주목했던 기후테크 기업 리얼아이스, 캐나다 실험 결과는?

수중드론 사용해 해수 끌어올려 냉동

 

 

▲ 현대자동차와 유엔개발계획이 2021년 5월 공개한 ‘내일을 위해’ 프로젝트 영상에 소개된 시안 셔윈 리얼아이스 대표의 모습. ©for tomorrow

 

 

▲ 리얼아이스는 그린수소로 움직이는 수중드론을 활용해 시추한 후 해수를 끌어올려 얼린단 구상이다. 아래 사진은 2024년 1월 캐나다 북부 누나부트주에서 진행된 펌프 실험의 모습. ©Real Ice, 그리니엄 편집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순환경제, 스타트업

전 세계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확대, 테라클 “국내 해중합 기술로 돌파 가능”

정책, 기후테크

곧 다가올 트럼프 시대, 기후테크 전망은? “세부 분야별 희비 극명”

기후테크, 산업

세계 최대 기술박람회 CES 2025, 올해 지속가능성 트렌드는?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