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에너지·농업 전문가에게 묻다 “기후위기 시대 일어날 한국 사회 변화는?”

“먹거리, 절체절명 위기”

 

▲ 코로나19 대유행 시절이던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지낸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는 팬데믹 이후 거시경제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녹색전환연구소

 

 

▲ 세계 주요국의 발전원 시나리오 전망. 김승완 사단법인 넥스트 대표는 각국이 방향성과 속도의 차이는 존재하나 결국에는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다는 점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완 사단법인 넥스트 대표 발표 갈무리, 녹색전환연구소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정책

전력 수출국 도약? 필리핀, 재생에너지로 대만 연결 추진

그린비즈, 산업, 정책

중국, ‘전기국가’로 변신 중…GDP의 10%가 청정에너지

그린비즈, 정책

OECD…기후위기 대응은 비용 아닌 성장 전략이다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