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갈등·탈탄소화 여파로 우라늄 가격 2007년 이후 최고치…발전원·자원 수급 다각화 필요

 

 

▲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과 2023년 7월 니제르 쿠데타 등 지정학적 갈등을 계기로 전 세계 우라늄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그리니엄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산업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석유사, LNG 투자 앞다퉈 발표

그린비즈, 정책

미국 바이든 행정부, US스틸 매각 공식 불허 전망…일본제철 반발

그린비즈, 정책

아태 경제협력체 IPEF, 공급망 불확실성 대비 3차 회의 개최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