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중립·친환경·에코 등 무늬만 친환경인 그린워싱 광고문구, 2026년부터 EU서 사용금지

이번에 통과된 지침은 EU 집행위원회가 공개한 ‘그린클레임 지침(GCD)’을 기반으로 합니다.

 

 

 

▲ 2022년 4월 네덜란드 대표 항공사인 KLM은 “영웅이 돼라, 이산화탄소 제로 비행을 하라”는 문구를 이용한 캠페인을 벌이다 네덜란드 광고 규제당국으로부터 지적받았다. 규제당국은 KLM이 배출권 구매를 통해 배출량 일부를 상쇄하긴 했으나, 항공사가 탄소중립을 주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KLM

 

▲ 지침이 2026년부터 발효될 시 기업들은 제품의 내구성과 수리가능성 등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해야 한다.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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