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세계 첫 심해채굴 탐사 허용…“환경단체·과학계·주변국 모두 반대 입장 피력”

“심해채굴, 구체적 규정 없어”

 

 

▲ 노르웨이 의회가 허용한 자국 내 심해채굴 탐사 허용 지역은 독일 육지 면적의 80%에 달하고 영국보다 큰 규모다. ©그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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