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응서 식품 시스템·축산 메탄 논의 본격화…“FAO, 농식품 기후자금 현저히 부족 호소”

기후대응-농식품 연계 위한 작업반 파행

 

 

▲ 이른바 농식품 기후행동 선언문에는 최초 134개국에 러시아 등 25개국이 추가돼 총 159개국이 선언문에 서명했다. ©그리니엄

 

 

▲ FAO는 지난 10일 ‘농식품 시스템에 대한 기후 관련 개발 금융’에서 농식품 및 관련 적응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COP27에서 출범한 ‘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식품 및 농업,’ 줄여서 FAST 이니셔티브의 역할을 강조했다. ©F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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