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전문가 89% “기후대응 기술, 필요한 이들에게 도달 못해”…인재 부족·인력난, 기후테크 산업서 가시화

"탄소가격 책정 및 기후테크 육성 전략 필요”

 

 

▲ 미국 컬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창업부터 기술개발 등에 이르는 교육 과정을 제공 중이다. 존스홉킨스대학교나 스탠퍼드대학교 또한 비슷한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John Abbott, CBS

 

▲ 기후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관련 질문에 응답자 149명 중 60% 이상이 기업이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OxCTI, 보고서 갈무리

 

 

▲ 응답자 149명 중 89%는 오늘날 기후대응 기술이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도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OxCTI, 보고서 갈무리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테크, 경제

BNP파리바자산운용, 기후테크 펀드 조성 나서…1.5억 유로 모여

기후테크, 산업

IEA 사무총장, 2050년 탄소중립 위해선 에너지안보·기후위기 동시에 해결해야

기후테크, 경제

韓 기후테크 스타트업, 해외 투자 어떻게 해야 성공하나? “4가지 조언 기억해야”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