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사업 무산…뉴스케일 투자한 韓 기업 타격 가능성 ↑

“공급망 대란·원자재 가격 상승”

 

 

▲ 뉴스케일파워가 개발한 SMR의 3분의 1 크기의 시제품의 모습. ©NuScale Power

 

▲ 2022년 4월 2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 위치한 GS에너지 본사에서 오른쪽부터 이병수 삼성물산 부사장,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CEO, 나기용 두산에너지빌리티 부사장이 SMR 사업개발 공동추진 MOU를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에너지

 

▲ 올해 9월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CEO가 회사를 찾은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에게 자사의 SMR 기술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NuScale Power

 

 

 

▲ 지난 8월 중국의 SMR 링룽1호의 핵심모듈이 남부 하이난성에서 건설 중인 창장 원전에 장착되고 있다. ©CNCC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순환경제, 산업

미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라이사이클’ 4.7억 달러 대출 승인

그린비즈, 산업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목재’ 데이터센터 건설 나선 까닭?

그린비즈, 정책

트럼프 2기 시대, 전국적 기후공시 ‘백지화’?…ESG 정책 타격 전망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