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석으로 탄소제거 나선 美 스타트업 에어룸, 설립 3년만에 DAC 시설 가동 가능했던 배경은?

 

 

▲ 에어룸의 상업용 DAC 시설인 트레이시는 약 12m 높이로 수백 개의 선반에 하얀 밀가루 같은 산화칼슘이 깔린 것이 특징이다. ©Heirloom Carbon Technologies

 

▲ 에어룸의 DAC 시설에 있던 가루 형태의 산화칼슘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산칼슘이 된 모습. ©Heirloom Carbon Technologies

 

▲ 에어룸은 자사의 설비를 빠르게 확장해 2035년까지 연간 10억 톤 규모의 탄소를 제거한단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Heirloom Carbon Technologies

 

▲ 사진 속 중간에 있는 이가 노아 맥퀸 에어룸 공동설립자 겸 책임연구원, 오른쪽에 있는 이가 샤산크 사말라 회사 공동설립자 겸 CEO다. ©Heirloom Carbon Technologies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카본, 스타트업

기업 ‘생존’ 탄소배출량 관리에 달려…카본사우루스 “배출량 관리 핵심, 비효율성 개선”

기후테크, 경제

한은 “한국 기후테크 혁신 질적 성과 미흡…특정 산업·대기업에 편중”

기후테크, 스타트업

재생에너지 스타트업 선트레인, 전력망 병목현상 ‘기차’로 해결 나서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