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담서 나온 ‘삼중위기’…환경단체·기후싱크탱크 “G7 기후대응 약속 실망스러워”

ESG, G7 약속 이행 모두 실망

 

 

▲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 이탈리아에서 G7정상회담이 개막했다. 왼쪽부터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상임 의장,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시 수낙 영국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이탈리아 총리실

 

 

▲ G7 정상회담이 열리는 이탈리아 풀리오주에 있는 미디어센터 앞에서 기후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Extinction Rebellion Italia,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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