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대기업 쉘, 캐나다 CCS서 ‘유령 탄소크레딧’?…“경제성 논란 불가피”

 

 

▲ 그린피스는 ‘유령 크레딧’으로 인한 이익을 고려할 경우, 퀘스트 CCS 프로젝트에서 총비용의 93%는 세금으로 지원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 제공, 그리니엄 번역

 

 

▲ 캐나다 북부 앨버타주 일대 오일샌드 지역의 모습. ©Shane Bennett,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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