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 배출원’ 지적받는 쌀…BEV·테마섹 투자 스타트업 라이즈 “저탄소 논농사로 해결”

탄소크레딧·지역 확장 예고

 

 

▲ 싱가포르 애그테크 스타트업 라이즈는 2023년 BEV와 테마섹, 테마섹 산하 탈탄소 전문 투자사 젠제로, 동남아 기후테크 투자사 웨이브메이커임팩트 등이 합작 투자해 설립됐다. ©그리니엄

 

 

▲ 2023년 설립된 라이즈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농업협동조합에 메탄 감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Rize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정책, 기후테크

곧 다가올 트럼프 시대, 기후테크 전망은? “세부 분야별 희비 극명”

기후테크, 산업

세계 최대 기술박람회 CES 2025, 올해 지속가능성 트렌드는?

기후테크, 산업

2025년 MIT 테크리뷰 선정 10대 혁신 기술에 ‘소 사료’ 포함된 까닭?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