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테마섹, 14억 달러 규모 ‘탈탄소화 펀드’ 조성…후기 단계 기후테크 기업 육성, 투자 현황은?

탈탄소화 기술개발 가속화 목표

 

 

 

 

 

▲ 균사체 기반 대체소재 기업 마이코웍스는 2023년 9월부터 세계 최초로 상업 규모의 생산공장을 가동 중이다. ©Mycoworks

 

 

 

 

▲ 미국 기후테크 스타트업 안토라에너지는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기에너지를 일명 ‘탄소 블록’을 통해 열로 전환한 후 저장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Antora Energy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테크

도시에서 시작하는 기후혁신…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 개최 임박

기후테크, 스타트업

도시가 기후테크 실험실로…도시가 기후테크의 성장 발판된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2025년 수소 경제, 생존을 건 비용 전쟁 시작된다.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