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디자인위크, 물에 적셔 사용하는 가구 공개 “운송·수리 용이성 높여”

스위스 로잔예술대, 2년간 R&D 끝에 공개

 

▲ UPS 컬렉션은 납작한 형태를 띠기 때문에 배송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ÉCAL

 

▲ 이번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건축가 겸 디자이너 고 가에타노 페세의 대표작 업5 의자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른쪽은 1969년 공개 당시의 사진. ©ÉCALLarissa Carbone, X

 

▲ 연구팀은 지속가능하면서 압축성이 좋고 성형이 용이한 소재를 찾기 위해 연구와 실험을 거듭했다. ©ÉCAL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순환디자인, 스타트업

식물채굴로 반지 만든 英 주얼리 브랜드…“지속가능성에 토양회복까지”

그린비즈, 산업

머스크 CEO, 2006년 테슬라 ‘기후선언문’ 삭제…기후친화 브랜드 앞날은?

기후테크, 산업

IEA 사무총장, 2050년 탄소중립 위해선 에너지안보·기후위기 동시에 해결해야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