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타트업 오스모스·세이지스, ‘음쓰’ 염색으로 버섯가죽 지속가능성 높여

“균사체 대량 재배 역시 환경에 해 끼칠 수 있어”

 

▲ 지난 2020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오스모스는 균사체 기반 가죽 미코를 개발했다. ©Osmose studio

 

▲ 2021년 설립된 영국 순환염료 스타트업 세이지스는 식품폐기물을 원료로 염료를 만든다. ©Sages

 

▲ 왼쪽부터 아보카도 폐기물을 사용해 염색한 황갈색 버섯가죽과 이후 여러 식품폐기물을 사용해 염색한 버섯가죽들의 모습. ©Osmose studio

 

▲ 왼쪽부터 오스모스의 공동설립자인 오렐리 폰탄 CEO와 애슐리 그랜터 CTO의 모습. ©Osmose studio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카본, 스타트업

기업 ‘생존’ 탄소배출량 관리에 달려…카본사우루스 “배출량 관리 핵심, 비효율성 개선”

기후테크, 스타트업

재생에너지 스타트업 선트레인, 전력망 병목현상 ‘기차’로 해결 나서

순환디자인, 산업

도심 속 빌딩풍으로 목도리 뜨개질이 가능하다면?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