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③ 삼성전자·SK 등 韓 대기업, CES서 탄소감축·지속가능 기술 대거 선보여

서울시, ‘한국판 CES’ 개최 발표

 

▲ 삼성전자 전시관에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 패널이 재사용되고 폐어망 재활용에 대한 체험공간이 마련되는 등 지속가능성이 강조됐다. ©삼성전자

 

▲ SK그룹은 7개 계열사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지속가능성 관련 기술을 한데 모아 테마파크 콘셉의 전시관을 차렸다. 사진은 수소연료전지로 운행되는 기차 어트랙션 트레인 어드벤처의 모습. ©SK그룹

 

▲ 현대차그룹은 CES 2024에서 차량 대신 수소와 차세대 모빌리티를 강조했다. 사진은 현대차그룹의 자회사인 슈퍼널이 선보인 신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인 S-A2의 실물 모형. ©현대자동차그룹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정책

CCUS법 시행… 탄소중립 핵심 기술 산업화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차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으로 787억 원을 투자해 무탄소에너지 기술, AI 기반 전력 효율화,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추진합니다. 재생에너지·원자력·수소 기술 개발, AI 활용 전력 수요관리, 산업 AI 및 인재 양성을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그린비즈, 정책

산업부, 에너지기술개발에 787억원 투자…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강화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지난달 14일(현지시각) 뉴욕주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억 달러를 기후에 투자하는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그린비즈, 정책

뉴욕주 역사상 최대 규모 기후 투자 발표… 10억 달러 이상 투입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