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COP28서 이례적 집회·시위 물결…“국제기후단체, 韓 ‘오늘의 화석상’ 선정한 까닭?”

 

 

▲ COP28 블루존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고 즉각 휴전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피켓에는 유엔 지침 상 팔레스타인 국기를 사용할 수 없어 유사한 색상을 가진 수박 이미지가 활용됐다. ©Andrew Fishman, X

 

 

▲지난 9일 COP28 블루존에서 화석연료의 단계적 퇴출을 외치고 있는 청소년 및 청년 기후활동가들의 모습. ©Konrad Skotnicki, wschod

 

▲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기후행동네트워크는 한국을 오늘의 화석상 준우승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국이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Climate Action Network International,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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