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 ‘無리튬·니켈·코발트’ 차세대 배터리 공개

에너지 밀도 높여 ESS 활용 가능

 

 

▲ 노스볼트가 에너지 밀도 향상에 성공한 나트륨이온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생산이 더 저렴할뿐더러, 안전하단 평가를 받는다. ©Northvolt

 

▲ 노스볼트는 양극재로 중국 의존도가 높은 리튬과 코발트 대신 나트륨과 철 등으로 생산되는 소재인 프러시안 화이트를 사용했다. 사진은 프러시안 화이트의 원료가 되는 합성안료 프러시안 블루의 모습. ©Northvolt

 

▲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리튬 및 리튬이온배터리 모두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S&P, 그리니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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