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가 후원한 기후테크 ‘그래파이트’…“비용·안정성 다 잡은 제3의 탄소제거 방식 공개”

2024년 첫 탄소블록 생산 예정

 

 

▲ 브레이크에너지스루벤처스는 지난 13일 연례 보고서에서 탄소경영 분야에 자연 기반 탄소제거와 공학적 탄소제거에 이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카본캐스팅을 추가하며 사례로 그래파이트를 언급했다. ©BEV

 

 

▲ 그래파이트의 아이디어는 폐 바이오매스를 지하에 장기간 저장한다는 개념이다. 단순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높지만, 실제로 장기간 격리가 가능할 지에 대한 의문도 나온다. ©ybernardi,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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