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도 ‘탄소중립’ 바람 확산 중!

 

 

▲ 9월 19일, 세계 최초로 열린 탄소중립 축구 경기. ©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Formula E, 페이스북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 종목 결승선에 들어온 크리스티안 블룸멘펠트 선수가 구토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USA Today

지난해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테니스 경기는 호주를 덮친 최악의 산불로 인해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경기에 참가한 달리라 야쿠포비치 선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내내 숨쉬기 어려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당시 산불 연기로 인해 멜버른 공기질이 급속도록 나빠져,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 것을 권장했죠.

 

©Johannes Waibel, Unsplash

 

  • 원칙 1: 환경 책임 홍보
  • 원칙 2: 전반적인 기후영향 감소
  • 원칙 3: 기후행동 교육
  • 원칙 4: 지속가능한 소비 촉진
  • 원칙 5: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후행동 옹호

 

©Sports for Climate Action_UNFCCC

스포츠계 탄소중립 확산의 중요성을 묻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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