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나텍스는 스위스의 가방 브랜드 퀘스천이 소재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분사해 설립된 스핀오프 기업이다 ©Bananatex

 

▲ 바나나텍스는 아바카 섬유질을 종이로 만들고 다시 조각으로 자른 뒤 꼬아서 실을 만드는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Bananatex

 

▲ 퀘스천은 식물성 소재 중에서도 아바카 나무를 선택한 이유로 적은 자원 소비량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꼽았다 ©Bananatex
▲ 왼쪽은 스텔라 매카트니와 협업해 선보인 비건 토트백 바나나텍스는 가방뿐만 아니라 기능성 의류 아동복 가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Bananatex

 

▲ 바나나텍스는 지난 10월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 얇고 가벼운 바나나텍스 원단을 선보였다 ©Bananatex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