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궤도에 안착한 메탄샛의 위성은 하루 15회씩 지구를 돌며 지도 속 노란색으로 표시된 주요 메탄가스 발생지역을 집중적으로 관측한단 계획이다 ©MethanSat

 

▲ 메탄샛 위성이 메탄가스 정보를 보내면 구글은 클라우드 기반 AI를 활용해 정보를 고속처리해 지도를 만들어 데이터를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Methan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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