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테드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입은 손실만 우리돈으로 약 5조 3000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현지시각으로 지난 14일 오스테드 이사회는 다니엘 레럽 CFO와 리차드 헌더 COO의 사임을 결정했다 ©Ørsted

 

▲ 2021년부터 회사 경영을 맡아온 매즈 니퍼 오스테드 CEO 또한 조만간 사임할 수 있단 관측이 나온다 ©Michael Calabro WEF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