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각으로 지난 2월 22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룰라 대통령을 만나 2032년까지 1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란 뜻을 전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