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탄소컨설팅 기업 사우스폴이 12개국 1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와 일본에 본사를 둔 기업만 참여했다 ©그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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