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후대응 성과 ‘꼴찌’…기후저널리즘 관행 지적 나와

“(학계에서는) 대중들의 행동 변화를 불러오는 위험을 ‘통제 불가능한 자동차가 나에게 다가왔을 때’처럼 구체적이고 두드러진 위험으로 설명한다. 기후변화는 이와 다르다.”   임인재 성균관대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지난 10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정치와 언론의 역할’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거시적 문제란 기후변화의 특성으로 인해 기후대응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기후대응에서 구체적 행동과 정책 지지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 한국 기후대응 성과 ‘꼴찌’…기후저널리즘 관행 지적 나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