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탄소중립 등. 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듯한 용어들이 언론을 통해 계속 나오고 있는 요즘. 2050년 탄소 배출량 제로(0)를 달성하기 위해 ‘RE100’에 가입하는 기업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란 소식 들고 왔습니다.

 

RE100은 또 무엇이여…? 🤔

RE는 신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의 약자에요.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 100%를 태양광이나 풍력, 지열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캠페인이죠.

  • 누가 먼저 시작했냐면요 👥: 2014년 뉴욕시 기후주간(Climate Week NYC 2014)에서 비영리 기구인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의해 발족했다고.
  • 누가 참여하고 있냐면요 👥👥: 홈페이지에 따르면, 6월 15일 기준 전 세계 316개 기업 참여 중! 최근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기업들 참여가 늘어난다고.
  • 누가 참여하는지 구체적으로 묻는다면 👥👥👥: 구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이케아, 나이키 등 내로라하는 다국적 기업은 거의 참여하고 있어요. 금융, IT, 컨설팅, 농식품 관련 기업이 70%를 차지하고 있으나, 제조업과 화학 산업들의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고.

 

+ RE100에 가입한 우리 기업이 있는지 묻는다면 🇰🇷
SK 그룹 6개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LG에너지솔루션 등이 가입된 것으로 확인됐어요. 아직 참여율은 적은 편이나, ‘2050 탄소중립’ 달성에 맞춰 가입을 계획 중인 기업들이 다수 확인!

 

기업들이 RE100에 참여하는 이유가 뭐야? ⚡

RE100은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하나, 다국적 기업 상당수는 이미 RE100에 가입했거나 가입하려고 시도하고 있어요. 이들이 참여하려는 이유를 2가지로 나누어 말해볼게요.

  • 기후변화 대응 위해서 💡: 다국적 기업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이 새로운 질서로 부상! 기후변화도 대응하고, 친환경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욕구도 만족시킬 기회로 활용한다고.
  • 무역 장벽으로 작용해서 💡: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과 거래를 단절하는 등의 규제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사용 여부’가 향후 해외 진출 가능성을 결정할 국제 무역 규범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 RE100 가입을 원한다고 무작정 들어갈 순 없는데요 😶
포춘(Fortune) 1,000대 기업과 같이 글로벌 위상을 가지거나, 국내에서 인정받고 신뢰받는 브랜드여야만 하는데요. 100,000MWh를 초과하는 전력을 소모해야 합니다. 또 매년 이행 사항을 보고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 이미 신재생에너지 100% 달성한 곳도 있단 사실 ☀️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53개 기업은 2019년에 신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이미 달성했고, 65개 업체는 에너지 사용량의 9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했다고.